[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진천 초평초등학교 전교생은 12일부터 학년별 등교 일자에 맞춰 고구마를 캔다.
초평초는 해마다 학교 텃밭을 이용해 다양한 계절 채소를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 가운데 학생들은 봄에 심은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진천 초평초등학교 전교생은 12일부터 학년별 등교 일자에 맞춰 고구마를 캔다.
초평초는 해마다 학교 텃밭을 이용해 다양한 계절 채소를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 가운데 학생들은 봄에 심은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