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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04 12:34
- 기자명 By. 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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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부여의 겨울이 따뜻한 점을 감안하며 황금향 재배를 시도했으나 실패를 거듭했으나 2018년 레드향으로 품종을 변경, 올해 9톤 가량의 수확량을 보이고 있어 레드향이 부여의 신품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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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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