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에 따르면, 이 씨는 마을 취약 어르신 가구 35곳을 방문해 총 175kg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이 씨가 하우스 10동을 이용해 경작한 생강과 토란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다들 힘든 시기에 우리까지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이 씨는 “마을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 씨는 마을 취약 어르신 가구 35곳을 방문해 총 175kg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이 씨가 하우스 10동을 이용해 경작한 생강과 토란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다들 힘든 시기에 우리까지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이 씨는 “마을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어르신이 추운 겨울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