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녹색자연치유단지 조성 계획…2024년까지 130억 원 규모
제천시, 녹색자연치유단지 조성 계획…2024년까지 130억 원 규모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1.02.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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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물길 재현 상상도 (사진=제천시 제공)
옛물길 재현 상상도 (사진=제천시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의림지 뜰 자연치유 특구(초록길 드림 팜랜드)와 연계한 '녹색자연치유단지'조성에 들어간다.

4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130억 원(기금 60%, 시비 40%)을 투입해 의림지 뜰 일원에 8만 3000㎡ 규모의 수생 생태계 등을 재현한다.

이 사업은 첫해인 올해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2024년까지 추진한다.

시는 ‘21세기 의림지 물길 재현’을 모티브로 의림지의 농경사적 가치를 담아 순채연못 개구리 웅덩이 등 자연 친화적인 수생태계를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역사와 가치를 둘러보는 농경문화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또 자연·생태가 복합된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한 자연박물관과 한방·천연물을 이용 건강증진 및 심신치유를 도모하는 공간인 녹색자연치유센터 등 4개의 테마공간을 조성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녹색자연치유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자연치유단지가 조성되면 의림지 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고 결합해 각종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우리 시에 특화된 관광기반 조성으로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 상류지역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 친환경 청정사업'을 공모하고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목적성 및 타당성,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충청신문 제천담당 조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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