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키트는 두 기관이 결식우려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 마음을 담은 엽서도 준비했다.
복지관은 3개월 간 주1회 이상 레토르트 식품(살균해 포장한 식품)과 밑반찬 등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7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화 관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역할 및 연대강화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식품키트는 두 기관이 결식우려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 마음을 담은 엽서도 준비했다.
복지관은 3개월 간 주1회 이상 레토르트 식품(살균해 포장한 식품)과 밑반찬 등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7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화 관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역할 및 연대강화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