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시 가야산 인근 개울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 나는 시기인 경칩을 맞아 개구리 두 마리가 부둥켜 안은채 머리를 빼꼼 내밀고 있다.
경칩은 24절기 중 하나로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레들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날이다.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시 가야산 인근 개울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 나는 시기인 경칩을 맞아 개구리 두 마리가 부둥켜 안은채 머리를 빼꼼 내밀고 있다.
경칩은 24절기 중 하나로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레들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