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코로나로 인한 혈액 부족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시 산하 공직자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 것.
9일 헌혈 행사에는 40여 명의 공직자들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에 필요한 혈액이 턱없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코로나로 인한 혈액 부족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시 산하 공직자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 것.
9일 헌혈 행사에는 40여 명의 공직자들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에 필요한 혈액이 턱없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