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충북 영동읍 맞춤형복지팀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제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보관만 되던 생필품들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져 유용하게 쓰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월1회 추진됐지만, 올해부터는 횟수를 늘려 월2회 시행할 계획이다.
[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충북 영동읍 맞춤형복지팀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제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보관만 되던 생필품들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져 유용하게 쓰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월1회 추진됐지만, 올해부터는 횟수를 늘려 월2회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