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 감물면은 지난 26일 감물면새마을협의회(남녀회장: 안윤수, 정남수)와 협동으로 꽃길 조성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감물면 직원 14명은 19번 국도변에 위치한 신기삼거리에 팬지, 비올라 등 2000본의 봄꽃을 심었다.
감물면은 4월말에도 6월에 개최되는 감물면 감자축제의 성공기원을 위한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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