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 소수면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소수면 아성리에 위치한 정토사에서 소수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5만원씩 10여 년간 600만원을 정기결연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정토사 천점화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 분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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