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4.10 14:54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건강가득 인생반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충남세종도지회 시군회장과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등이 참여해 직접 만든 오이김치와 파래무침을 어려운 이웃 300여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길정섭 본부장은 “봄소식이 반갑지 않은 소외계층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다”며 “농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