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신속한 대처로 사상자 Zero
천안서북소방서,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신속한 대처로 사상자 Zero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1.04.11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신속한 대처로 사상자 Zero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신속한 대처로 사상자 Zero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지난 9일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지난 9일 두정동 한 건물에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건물 내에 있던 1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 대부분은 중·고생 학생들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2층에 3명, 3층 5명, 4층 2명이 고립되어 있었지만 구조대원 및 진압대원이 신속히 건물 내부로 진입해 보조마스크로 산소공급을 하면서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대피한 인원들은 모두 연기 흡입으로 관내 대형병원으로 분산 이송 된 후 상태가 호전되어 안전하게 귀가했다.

화재현장에 도착한 천안서북소방서 출동대는 즉시 대응1단계를 발령, 전 직원 비상소집을 가동하고 화재발생 약 25분 만에 신속히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완료.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은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분출되었고 내부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상황실에서는 건물 정보가 담겨있는 소방활동 정보카드를 현장대원들에게 전파하였고 건물 도면을 바탕으로 신속히 인명검색을 실시하여 사망자 및 중상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렇게 완벽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상황팀과 현장지휘팀에 신속한 대응과, 재난상황 발생과 동시에 유기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평소에 구축해 진압작전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박찬형 서장은 “화재원인을 최초 지하층에서 발화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과 최상의 인명구조 시스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