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육사 유치 도민역량 모은다.
충남도, 육사 유치 도민역량 모은다.
  • 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 승인 2021.04.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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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육사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육사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가 육군사관학교 유치를 위해 220만 도민의 의지와 역량을 모은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육사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육사 유치를 중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진위는 220만 도민의 역량을 모으고, 토론회 등 각종 활동을 통한 충남 유치 당위성 홍보, 범국민 공감대 확산, 대정부 유치 활동 등을 위해 꾸렸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돌입한 추진위는 도의회와 논산시의회, 도 정책특보, 전직 군인,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향우회, 학계 인사 등 2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3명이 맡았다.

추진위는 앞으로 육사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방부, 정치권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중점적으로 펴게 된다.

또 충청향후회나 논산시 재경향우회 등 인적네트워크와 각종 토론회 및 포럼 등을 활용해 충남 유치 당위성을 안팎에 알린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충남혁신도시 유치 성과를 거론한 뒤 “충남의 저력과 자존심, 220만 도민의 단결력을 바탕으로 육사 충남 유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며 육사 유치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 “삼군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가 충남에 자리하고 있고,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 관련 산학연 30여개가 충남에 인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입지 여건과 광역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감안한다면 육사 이전 최적지는 충남 논산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육사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며 “이제 우리의 노력을 보다 구체화 할 시점이며, 이번 추진위 구성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위가 전략을 공동 협의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육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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