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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15 15:50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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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서 농촌지역 차세대 인재 육성과 다문화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희망 장학금은 충남관내 15개 시군에서 추천한 다문화 가정 자녀 9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길정섭 본부장은 “농촌지역 다문화 가정은 고령화로 어려워져 가는 농촌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농협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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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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