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 선수, 통산 다섯 번째 백두장사 등극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 선수, 통산 다섯 번째 백두장사 등극
  • 김지유 기자 1004kgu@dailycc.net
  • 승인 2021.05.02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해남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해남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지유 기자 =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해남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진 선수는 통산 6번째 장사트로피(백두장사 5회, 천하장사 1회)를 수상했다.

백두장사 등극은 지난해 7월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 이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특히, 결승에서 지난해 12월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를 상대로 내리 세 판을 이기며 무패우승을 달성했다.

2013년 8월 군청 인삼씨름단에 입단한 그는 고질적인 무릎부상 속에서도 장사타이틀 6회(천하장사 1회 포함), 전국체전 1위 2회 등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 선수는 “부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는데 투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 “그동안 부상에도 꾸준히 지지해 준 홍성열 군수와 감독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연승철 감독은 “앞으로도 군민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주요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