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6일과 7일 치매 어르신 120여 명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께서는 “아들과 딸도 멀리 있어 혼자 지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카네이션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추진해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6일과 7일 치매 어르신 120여 명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께서는 “아들과 딸도 멀리 있어 혼자 지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카네이션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추진해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