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공장장은 군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180만원 상당의 음료수 90박스를 전달했다.
이현근 공장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을 위해 애쓰는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봉사자에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혜원면에 있는 ㈜삼양패키징은 국내 최초의 PET병 생산, PET재활용 공장이다.
이날 이 공장장은 군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180만원 상당의 음료수 90박스를 전달했다.
이현근 공장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을 위해 애쓰는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봉사자에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혜원면에 있는 ㈜삼양패키징은 국내 최초의 PET병 생산, PET재활용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