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부여] 윤용태 기자 = 부여농협(조합장 소진담)은 지난 7일 본점 2층대회의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가구 어버이날 떡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가정 155가구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함께 전달했으며 행사에는 영농회부녀회 임원이 참석했다. 소진담 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