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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 '타이머콕 제품선정위원회' 개최

지역 내 취약계층 2000여가구에 타이머콕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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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5.11 16:59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11일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가 지역 내 타이머콕 보급사업 관련 담당공무원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타이머콕 보급사업 제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11일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가 지역 내 타이머콕 보급사업 관련 담당공무원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타이머콕 보급사업 제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는 11일 대전·세종·논산·청양 등 타이머콕 보급사업 관련 담당공무원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타이머콕 보급사업 제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청서를 제출한 5개 제조업체의 제품 설명을 듣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개 업체를 선정했다.

류영조 본부장은 "지역 내 5개 시·군·구에 약 2000여개의 타이머콕을 보급해 과열화재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으로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감축에 기여하겠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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