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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12 11:3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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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에 작은 손길을 보태기 위해 나눔 실천을 결심하게 됐다”며 “저력이 있는 우리 단양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형준 면장은 “전달된 성금은 대강면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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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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