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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12 15:12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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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에는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영동지구협의회(회장 박현숙) 회원과 영동군 관내 농협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복숭아 알속기 등 작업을 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다.
정경원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농촌현장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면서 농촌에는 더욱 일손이 필요해졌다”면서 “영동군 관내 농협 임직원은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인력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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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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