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시장이 직접 시연에 나섰으며, 이연희 시 의회 의장 및 박종범 시농업경영인회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모내기를 시연한 벼는 중만생 품종의 새일미로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밥맛이 우수하다.
이날 맹 시장은 모판 나르기, 이앙기 운전 등을 직접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도 나눴다.
한편,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 목표는 1만 7984ha다.
맹정호 시장이 직접 시연에 나섰으며, 이연희 시 의회 의장 및 박종범 시농업경영인회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모내기를 시연한 벼는 중만생 품종의 새일미로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밥맛이 우수하다.
이날 맹 시장은 모판 나르기, 이앙기 운전 등을 직접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도 나눴다.
한편,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 목표는 1만 7984h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