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방역당국은 13일 도내에서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32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7명, 아산 11명, 논산 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천안시청 직원과 연쇄감염과 관련해 전수검사에서 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한편 천안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관련 부서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대민업무를 위한 긴급 인력만 배치한 상태이다.
충남도 방역당국은 13일 도내에서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32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7명, 아산 11명, 논산 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천안시청 직원과 연쇄감염과 관련해 전수검사에서 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한편 천안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관련 부서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대민업무를 위한 긴급 인력만 배치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