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부군수·철도대책위원회, 임호선·정정순 국회의원실 방문...
음성군 부군수·철도대책위원회, 임호선·정정순 국회의원실 방문...
  •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 승인 2021.05.16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준경 음성부군수와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임호선 국회의원과 정정순 국회의원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안 반영을 위해 정치권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이준경 음성부군수와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임호선 국회의원과 정정순 국회의원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안 반영을 위해 정치권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충청신문=음성] 지홍원 기자 = 이준경 음성부군수와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민만식)는 지난 14일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과 정정순 국회의원(청주 상당)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안 반영을 위해 정치권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단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결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제외됨에 따라 음성군민들이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오는 6월 확정안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특히 군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가 초안에 포함됐다는 점을 주목하고, 사업구간이 크게 줄어 당초 계획의 절반인 8천500억의 예산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비용편익분석(B/C) 결과 1.24를 넘는 최적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어 충청권광역철도와 연계 시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을 강조했다.

노선이 연결될 경우 충북혁신도시와 청주공항이 서울과 직결 연결돼 환승 없이 52분 운행이 가능하며, 이는 청주공항의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된 수도권내륙선과 충청권광역철도와 연계할 시 사업비 투입 대비 수혜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만식 음성군 철도대책위원장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은 당초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됐으며,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임호선 국회의원의 당초 핵심 공약사업임을 강조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치권에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6개의 기관사회단체로 결성된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 7만명이 넘는 서명부와 서울·경기도·충청북도 국회의원 9명 공동건의문과 충북혁신도시 이전 기관장들의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이준경 음성부군수는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와 함께 정부부처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논리와 당위성을 개발·설득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