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회원 60여 명은 제천시 송학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봉사 수혜 농가 주인은 "부족한 일손으로 적과작업을 적기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회원들의 도움으로 근심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회원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회원 60여 명은 제천시 송학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봉사 수혜 농가 주인은 "부족한 일손으로 적과작업을 적기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회원들의 도움으로 근심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회원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