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올해 현충일 행사에 참석 대상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대표, 기관단체장 등으로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순회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 수송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며 시내 일원에서 실시하던 보훈가족 오찬간담회 행사도 취소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축소 진행하게 됐다"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 유가족,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올해 현충일 행사에 참석 대상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대표, 기관단체장 등으로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순회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 수송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며 시내 일원에서 실시하던 보훈가족 오찬간담회 행사도 취소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축소 진행하게 됐다"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 유가족,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