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선정에 따라 1억 5700만 원의 예산을 받아 별관을 제외한 본관 건물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편백나무 교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교실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편백나무 교실로 새 단장할 방침이다.
박해윤 원장은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2학기부터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성장기 영유아들을 위해 친환경 중심으로 교실을 꾸며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1억 5700만 원의 예산을 받아 별관을 제외한 본관 건물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편백나무 교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교실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편백나무 교실로 새 단장할 방침이다.
박해윤 원장은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2학기부터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성장기 영유아들을 위해 친환경 중심으로 교실을 꾸며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