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시동’
충남도의회,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시동’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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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모임 11월까지 지원 방안 마련 용역 착수
충남도의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2일 소회의실에서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2일 소회의실에서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의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2일 소회의실에서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가출 등 위기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꾸며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의뢰했다.

연구모임에 따르면 도내 학업중단 청소년은 2016년 1734명에서 2019년 2006명으로 늘고,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일수록 가출 경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통합적 지원 방향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모임은 올 11월까지 가정 해체와 학업중단 요인으로 증가 추세에 놓인 위기청소년 보호 실태점검 결과와 지원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모임 대표인 양금봉 의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사회와 기성세대가 가출 청소년 문제에 근시안적 해결책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연대의 끈을 만들고 관심을 기울이는 책임 의식이 필요하다”며 “연구모임을 통해 다양한 위기청소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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