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기계톱 안전사고 주의 요망
고령층 기계톱 안전사고 주의 요망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1.06.23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건 중 8건은 50~60대… 사고 90% 이상 손·발 부상
고령층에서 기계톱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0대 이상이 57.6%, 50대 26.7%, 40대 9.6%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빈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고령층에서 기계톱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0대 이상이 57.6%, 50대 26.7%, 40대 9.6%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빈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고령층에서 기계톱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2018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접수된 기계톱 관련 안전사고는 총 356건에 이른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57.6%로 가장 사고율이 높았다.

이어 50대 26.7%, 40대 9.6%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빈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 부위는 팔·손 49.4%, 둔부·다리·발이 44.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날 앞부분이 물체에 닿을 때 갑자기 톱이 튀어 오르는 '킥백 현상'이나 톱날에 옷자락이나 장갑 등이 말려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사고가 많았다.

위해증상은 열상(찢어짐)이 86.8%로 다수 발생했으며 절단 3.7%, 골절 3.3% 등 중상을 입은 사례도 일부 있었다.

소비자원은 기계톱을 사용 시 반드시 보호장구를 갖추고 느슨한 옷이나 장신구 등은 착용하지 말고 작업 반경 내 주변 환경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