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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7 14:14
- 기자명 By. 김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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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2016년 부터 120명의 후원자들로부터 급여 1%를 꾸준히 기부 받아 마련한 행복1% 후원기금과 회원들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해 받은 실비 등 새마을지도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박병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정 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정 군이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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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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