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에 ‘꽃 식재’
공주시 신관동,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에 ‘꽃 식재’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21.06.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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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동주민자치회, 아름다운 마을정원 가꾸기에 동참
쌈지공원 조성 모습.(사진=공주시 제공)
쌈지공원 조성 모습.(사진=공주시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신관동(동장 윤부한)은 지난 28일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관내 시가지 일원 불법쓰레기 투기장소에 계절 꽃을 심는 등 아름다운 마을길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신관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신관동 직원 등 20여 명은 스타벅스 사거리 일원과 신관동 4번지 공영주차장, 주공4단지 아파트 인근 화단 등에 메리골드, 연산홍 등 계절 꽃과 나무를 식재했다.

신관동은 지난 봄부터 행정복지센터 내 화단, 마을 유휴지, 도로변 화단 등에 다채로운 계절 꽃을 심어 꽃과 향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날 꽃을 식재한 장소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아 많은 민원사항이 접수됐던 곳이다.

노한섭 신관동주민자치회장은 “불법쓰레기 투기장소를 쌈지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고 아름다운 꽃길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부한 신관동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함께 정성을 다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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