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1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실시
영동군, 2021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실시
  • 여정 기자 yee0478@dailycc.net
  • 승인 2021.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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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영동군은 각종 시설공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내달 9일까지 2021년 하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부실공사로 초래되는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낭비를 방지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각각 1회씩 하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대상은 건축·토목공사 등 각종 시설공사로, 준공검사를 완료한 날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시설공사들이다.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초강 고향의 강 정비사업, 작은영화관 건립공사 등 총 1513건의 공사가 검사 대상이다.

각 업무담당자들이 기술직 공무원과 협업해,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점검결과 하자 발생시, 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하자검사를 통해 시설 내구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불안요소와 불편사항을 사전에 없애고, 군민혈세가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하자검사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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