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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0 14:4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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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윤노리나무, 느티나무, 소사나무, 은행나무 등 여름철의 짙은 녹음을 볼 수 있는 활엽수 분재들로 구성됐다.
원창오 전시원 관리실장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다양한 식물로 전시된 분재의 작은 녹음을 통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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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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