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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2 13:42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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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장 차우규 교수를 초빙해 인구 자연 감소 가속화로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사회 차원에서의 ‘저출산·고령사회 극복과 인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및 출산장려에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전대 김태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유공자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과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민, 공공 및 민간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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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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