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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08 12:38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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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청장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독립유공자 손자녀 이상각(80·예산군)씨 댁을 방문해 위로하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지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재해위로금 지원 제도를 통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에게 규모별로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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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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