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과정 교육생 14명 전원 취업성공
건양대,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과정 교육생 14명 전원 취업성공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21.09.2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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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전경
건양대학교 전경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건양대학교 HRD사업단(단장 김웅식)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했던 성인 교육생 14명 전원이 지역기업에 취업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전문가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업 및 산업의 인력 수요에 기반한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양대는 올해로 6년째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과정에서는 지역 내 성인 교육생 14명이 두 달간 교육을 받은뒤 전원이 지역 내 중소기업인 ㈜온셀텍에 채용됐다.

이번 전원 채용은 스마트 물류 트레이너 훈련 교육과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 설비 및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인력수요에 기여하는 지역 산학협력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온셀텍 서정명 상무는 "이번 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기업의 발전과 교육생 개인의 발전 모두를 이룬 것”이라고 밝혔으며, 건양대 박동한 담당교수는 “2개월 동안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인재들에게 감사하며 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웅식 HRD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인력양성을 통해 산업체가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전문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협약기업의 근로자 역량 강화 교육모델을 제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발전의 중심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5월 지역대학 최초로 ESG 교육경영 가치 도입을 선포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 △지역사회와 상생 등을 대학의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세우는 등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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