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치매 및 보건소 사업 상담 가능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운영…전담 인력 배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가능
제천시, 치매 및 보건소 사업 상담 가능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운영…전담 인력 배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가능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1.09.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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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운영 홍보물 (사진=제천시 제공)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운영 홍보물 (사진=제천시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치매와 보건 사업 등의 궁금한 사항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예방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시민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채널을 추가 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직원에게 메시지로 신청하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상담은 전담 인력을 배치, 치매 환자 및 가족 등의 상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제천시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반적인 보건사업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0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의 보건소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채널을 개설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해주는 사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이를 잘 몰라 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신문 제천담당 조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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