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이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이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청천면은 지난 5월, 사업계획을 보완·개선해 충북도 및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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