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잡화 등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재판매 되며, 발생된 수입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문원주 본부장은 “신뢰받는 건강검진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잡화 등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재판매 되며, 발생된 수입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문원주 본부장은 “신뢰받는 건강검진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