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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1 12:19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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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종자 및 모종 나눔 행사는 오는 16~17일 양일간 방문자센터에서 하루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연령 제한은 없다.
벨루티나 바나나는 관리가 쉽고 실내에서 잘 자라며 열매가 분홍색을 띄고 있어 관상 가치가 높아 반려 식물로 키우기 좋다.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는 식물관리 가이드와 반려 식물 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벨루티나 바나나의 식물정보와 재배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원창오 전시원 관리실장은 “바나나 종자와 모종을 담은 화분은 No Plastic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종이 화분과 코코넛 화분을 사용했다”며“별도의 가방을 지참해 환경보호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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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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