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충남교육,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1.10.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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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함산업개발 이병학 대표 충남 교육감 출마선언
이병학(주식회사 더함산업개발 대표) 前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부의장
이병학(주식회사 더함산업개발 대표) 前 충청남도 교육위원회 부의장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이병학 前 충남도 교육위원회 부의장이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2022년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충남도 교육위부의장은 16일 “21세기형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지능 개발을 신장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 인공지능(AI)의 출현, 코로나 팬데믹 등 글로벌 환경의 급격한 변동성을 볼 때, 지금 교육을 둘러싼 거시적 환경변화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근거한 교육내용과 방법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불평등 완화 등 충남교육의 시대적·사회적 소명이 충실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공약을 준비했다”며 “‘미래사회를 주도할 스마트 충남인 육성’을 충남교육의 가치로 삼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주)더함산업개발 대표는 1956년 産으로 풍세초, 광풍중, 천안농고, 단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81년 천안복자여자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어 충남 학원연합회 회장과 충남 교육위원회 부의장(3·4대), 천안시 운영위원회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천안 풍세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진보진영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보수 진영에는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부의장을 비롯해 명노희 전 충남교육위원, 박하식 충남 삼성고 교장,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조영종 전 천안 오성고 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출범한 충남미래교육포럼(회장 강용구)는 주도적으로 보수 단일화에 대한 일정, 구체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강용구 회장은 “후보군들이 준비된 플랫폼에 들어오면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2만 여명의 위원들로부터 최다득표를 얻은 후보가 단일후보가 된다”며 “오는 12월에 후보들의 훌륭한 정책과 공약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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