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생태관광자원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예산 생태관광자원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1.10.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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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지난 15일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지난 15일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충청신문=예산] 홍석원 기자 = 예산군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관광부문에서 ‘예당호가 품은 생태관광지,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지평을 열다’를 화두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7개 부문 9개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시책을 평가시상하고 수상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시키는 계기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 지방자치경영대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추진한 우수사례 중 9개 분야에 227개 자치단체가 접수했으며, 1차 심사에 2배수를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그동안 예산군의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례는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조성, 예당호 느린호수길 조성, 전국유일 예산황새공원의 생태관광 명소화, 봉수산 수목원 및 곤충생태관 조성을 통해 비약적인 방문객 수 증가를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 시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문화·예술·축제의 참신하고 시험적인 융복합화 시도로 관광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가치를 인정받아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황새공원) 선정, 아시아도시경관상(예당호 느린호수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예산장터 삼국축제)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3년여 동안 예산군은 전략적 관광산업 육성 및 마케팅을 통해 생태관광도시로의 기틀을 충실히 다져왔다”며 “알으로 체류형 관광기반을 차곡차곡 준비해 관광객에게 ‘믿고 찾는 생태관광도시 예산’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고삐를 더욱 힘껏 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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