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2인, 연세대 연구교수 임용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2인, 연세대 연구교수 임용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21.10.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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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강현, 임영명 씨 (사진=건양대 제공)
왼쪽부터 박강현, 임영명 씨 (사진=건양대 제공)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는 지난 18일 박강현(06학번) 씨와 임영명(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씨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SSK 초고령사회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에서는 2번째로 개설됐으며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광주여대, 극동대, 김천대, 동남보건대, 상지가톨릭대, 원광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충북보건과학대에 이어 이번 연세대까지 학부와 대학원 출신 교원을 20명이나 배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08년에 국내에서는 2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에 가입돼 최근 학부 졸업 후에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대학 연구원이나 해외에서 임상가로 활동하기 위한 학생들의 진로 결정 사례가 늘고 있어 인력양성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계열 학과 중에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작업치료사는 최근 국가치매책임제, 정신건강전문요원 포함 등으로 인하여 신체 재활뿐만이 아니라 정신과 인지재활 분야에서도 유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희 학과장은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이 유수의 대학에 교원으로 임용되는 것을 보면서 작업치료학의 미래가 밝고 계속 발전하는 학문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졸업 후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로 나아가도록 학과 교수진들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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