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펀딩 기획전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 오픈
충청권 펀딩 기획전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 오픈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1.10.22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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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텀블벅이 협업해 만든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이 오픈했다.(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텀블벅이 협업해 만든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이 오픈했다.(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텀블벅이 협업해 만든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이 오픈했다.

일곱 빛깔 충청의 다채로운 연말은 대한민국 중심 지역에 위치한 충청 권역의 특징을 살려 ‘누구와도 두루 잘 어울리는 포근한 친구가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였다.

총 7개의 프로젝트로 텀블벅에서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충청권 로컬크리에이터 천연염색바른, 세종시삼십분, 정예다움, 해밀당, 곡물집, 콩드슈, 원더러스트가 참여했다.

대전, 청주, 충주, 공주 등 충청권역 곳곳의 다양한 로컬 식재료와 콘텐츠에서 영감을 얻은 ▲의류 ▲매거진 ▲푸드 ▲디자인굿즈 등을 소개, 로컬 기반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천연염색 바른은 ‘천연염색이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치를 만드는 일’이라는 기조로 천연염색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조선의 두루마기 KOREA의 파티룩이 되다’라는 주제로 하나씩 수제로 만들어지는 옷을 선보였다.

세종시삼십분은 세종시의 숨겨진 콘텐츠들을 찾아 F&B 기반 로컬 브랜딩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연서면에 있는 목장 ‘연서 그라운드’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콘셉트로 딸기 그릭요거트와 아보카도 그릭요거트를 개발했다.

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연구소 정예다움은 “멀티? 절대 가능해!”라는 주제로 펀딩에 참여해 달력, 다이어리형 플래너, 트래커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농촌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꿀벌지킴이’ 해밀당은 알콜프리 '허니뱅쇼'를 선보였다.

특히 문의면에서 수확한 켐벨 포도를 제공받아 해밀당의 꿀과 함께 알콜프리로 만들어 임산부나 아이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뱅쇼를 만들었다.

곡물집集은 ‘곡물 경험 브랜드’를 지향하며 토종 곡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펀딩에서는 ‘더불어 농원’과 함께 버들벼, 흑갱, 돼지 찰벼로 만든 ‘에어룸라이스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콘텐츠기획사 원더러스트는 로컬 공간 큐레이션 매거진 핏 FIT 창간호를 제시했다. 원더러스트의 로컬콘텐츠를 접한 사람들이 원더러스트가 있는 충북 지역에 방문하고 싶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콩드슈는 '찹쌀 콩 제조 방법'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콩 부각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맥주 도둑 콩부각, 먹어봤슈?를 주제로 김치맛과 김 맛의 콩 부각을 개발했다. 또 콩드슈 마스코트인 ‘콩자’가 그려진 맥주잔, 스티커, 마그넷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성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은 11월 열리는 충청권 로컬페스타에도 참여한다.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도 준비하고 있다.

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충청권역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널리 알려지고 성공적인 펀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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