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회원사 (주)미래기계기술, 4차산업혁명에 앞장...인재양성 눈길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회원사 (주)미래기계기술, 4차산업혁명에 앞장...인재양성 눈길
  • 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 승인 2021.10.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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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업 모습
현장수업 모습 (사진=㈜미래기계기술 제공)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자리 잡고 있는 ㈜미래기계기술(대표이사 신승무)과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 기업은 지난 2012년에 설립돼 10년이 채 안된 역사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거듭, 충남형 강소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동종(同種)기업체들의 경쟁력을 돕고 첨단 기업현장을 리드해 나아갈 차세대 인재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기계제조업분야 강소기업인 ㈜미래기계기술은 계측제어 시스템과 카메라 모듈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적 노하우 축적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시스템 검토, 분석, 설계, 셋업, 고객만족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이 가능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이 기업의 예비사원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21학번 양재혁, 배건우 2명의 학생들은 회사를 직접 방문해 약 2시간에 걸친 현장에서의 부설 기업연구소부터 제품생산라인 과정과 제품군의 설계와 테스트 과정 등을 차례로 견학하면서 대표이사와 직원들의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의 바쁜 공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혁 학생은 “제품에 대한 설계와 생산, 시제품에 대한 피드백, 기술력을 통해 완제품이 출고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현장수업에서의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신승무 대표이사는 "회사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인성이 훌륭한 예비사원 양성을 위해서 현장수업에서 직접 이뤄지는 교육인 만큼 잘 따라와 주고 함께 노력하는 데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신감을 갖도록 당부하고 격려했다.

이러한 현장리더형 인재양성에 대한 기업의 이념과 괘를 같이하듯, 이 회사의 외형은 쾌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5~6명의 임직원 수는 현재 비정규직을 포함 70여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매출액으로 100억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목표 달성치 대비 연구개발비 15% 이상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성과는 특허 4건, 특허출원 1건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전망을 밝게한다. 2018년 3월에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는 전문화된 인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카메라 모듈 소켓, 자동차, 헬스 케어 분야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아우를 만큼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메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인증, ISO 9001 인증을 받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전자부품 테스트용 측면 컨택그립퍼 장치, 전자부품용 테스트 소켓, 정밀한 측면 컨택기능을 갖는 전자부품 테스트용 소켓 등의 특허도 미래기계기술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미래기계기술은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기계제조설비자동화분야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순천향대와 손잡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참여기업으로 등록된 충남형 강소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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