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고품질 국산 팥의 확대 노력 기울려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고품질 국산 팥의 확대 노력 기울려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1.10.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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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서 팥을 수확했다. (사진=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제공)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서 팥을 수확했다. (사진=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회장 허찬)는 지난 23일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서 경작한 팥을 수확했다.

이날 사업은 ㈜대한수출포장(대표 송경석)의 후원을 받아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회장 허찬)의 주최로, 박상돈 천안시장, 정경재 천안시새마을회장, 이영숙 천안시새마을부녀회장, 서대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천안시협의회장, 강운주 새마을문고천안시지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팥 수확은 농가의 국산 팥 재배를 확산, 빵과 호두과자 주 원료의 국산화를 안정적으로 정착 등 고품질 국산 팥의 확대 보급을 통한 천안 호두과자와 빵의 품질 제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수확된 팥은 관내 위치한 호두과자 및 빵 상점에 보급되어 국산 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쓰여질 계획이다.

천안은 개인이 운영하는 빵집 점포수가 309개에 달하는데 대표 상품 호두과자와 빵에 들어가는 팥 앙금의 원재료가 국산 팥의 자급률이 21.3%(2019년 기준)로 낮고, 매년 3만 여톤을 수입산(중국산 79%)에 의존하고 있다.

허 찬 회장은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동참해 준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는 지속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천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는 매년 읍면에 방치된 휴경지를 발굴·활용하여 농작물을 수확하여 관내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휴경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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