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7.01.08 19:3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군은 홍성과 광천 도시 가로변에 설치된 전주, 신호등, 가로등, 가로 시설물 등이 개별법에 의해 제각기 설치되고, 도심지에 돌출간판 및 대형 원색간판 등이 난무하여 도시경관 전체의 저해 요인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로 시설물 개선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가로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가로 시설물의 정비계획을 세우고, 시각적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색채로 정비하는 한편 교통신호등, 가로등, 가로수 간판, 보도, 승강장 등 가로에 설치되는 시설물의 디자인을 표준화를 통해 홍성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본 및 정비계획을 실시하여 가로 시설물의 색채와 디자인을 표준화한다면 보행자의 편익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홍성 시가지 가로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