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제주도의 올래길을 능가하겠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청풍 자드락길에서 지난18일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더덕과 당귀,주초 등의 여러가지 약초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자드락길 주위에 다양한 약초를 심어 관광객 유치와 건강휴양도시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제천/조경현기자 jgh1554@dailycc.net
제천시가 제주도의 올래길을 능가하겠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청풍 자드락길에서 지난18일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더덕과 당귀,주초 등의 여러가지 약초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자드락길 주위에 다양한 약초를 심어 관광객 유치와 건강휴양도시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제천/조경현기자 jgh1554@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