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서 종합 2위

2013-10-13     홍석민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0일부터 2일간 천안시 유량동에 소재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종합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남상호 소방방재청장, 18개 시·도소방본부장 및 전국 의용소방대연합회원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18개 시·도를 대표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 분야(화재진압, 구조, 구급, 기술시범) 4종목 ▲의용소방대 분야(개인, 단체, 화합) 3종목 ▲다문화의용소방대원(생활안전) 1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충남소방본부는 전 종목에 출전해 의용소방대 분야 종합 2위를 거두었으며, 모든 종목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같은 날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된 2013년도 전국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도 충남 소방본부는 2위를 차지하며 최강소방임을 재확인했다.

정문호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와 소방전술경연대회를 위해 노력해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연을 계기로 더욱 변화하는 충남소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