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구민의 소리 모니터단 위촉식

2014-11-05     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 자발적 참여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방 3.0 실현으로 구민체감도 및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구성된 구민의 소리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모니터단은 총 21명으로 내년 12월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행정 서비스 평가하는 임무 수행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 모니터단 활동 취지와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